일상이 음악이 되는 경험
오늘 만드는 클래식
매일매일 문 앞에 쌓이는 택배가 일상이 된 요즘, 우리는 상자 속 물건들의 소리를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갑니다.
관객들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곡부터 지휘, 합주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클래식악장을 완성합니다.
관객 28,350명이 만족한 참여형음악회
“애들이 어려서 클래식공연이라 걱정했는데 오늘 공연이 최고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공연장에 가면 잡음이 되는 아이들의 소리가 오늘만큼은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 서울 구로구 어린이도서관 참여부모 -
“아이들이 직접 뽑은 선율과 악기들이 즉흥으로 연주되는 과정을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저도 평소 느껴볼 수 없었던 클래식악기들의 익살스러운 소리와 화려한 표현에 자연스레 반응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더한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 서울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참여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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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음악감상은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가만히 집중하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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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드는 클래식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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