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소리와의 첫 만남

<소리야 놀자>

음악이 즐기는 것보다 어려운 학습이 되어 악기는 배워야 하는 것이 된 요즘 아이들을 위한 활동입니다

소리를 채집, 창작, 소통하는 놀이활동을 통해 나의 감정과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소리야 놀자는 자연 속 소리, 일상 속 소리, 마음 속 소리를 중심으로 한 예술창작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전문 예술가가 만든 창의예술교육과정 전문 브랜드

15년 경력 이상의 예술가의 차별화된 음악해설 및 체험을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믿고 참여할 수 있어요

미션수행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

기존의 감상이나 악기교육이 아닌, 미션과 함께하는 소리체험 및 예술창작과정으로 재미있게 경험해요

또래별 10명 이하 소수 정예 눈높이 교육

아동 10명당 예술가 1명이 진행하여 아이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소리야 놀자만의 맞춤형 워크북 제공

각 챕터별 관련된 워크북 및 자료제공을 통해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어요

<소리야 놀자>와 함께하는 아이들 9,521명의

REVIEW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 기대, 호응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소리야 놀자를 통해 다양한 자연의 소리, 악기소리 등 좋은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서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서울시 공동육아협동조합 초등방과후 담당선생님 -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들기, 그리기, 지휘 등 다양한 수업방식이 더욱 마음에 들었구요. 감사합니다" 

 - 서울시 용산지역아동센터 센터장 -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악기의 특징과 소리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한 프로그램들이 신선했습니다. 

 세밀한 준비와 진행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클래식에 대한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서울시 초등방과후 담임선생님 - 


 "바이올린 만들기에서 자신만의 바이올린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고, 소리를 만드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클래식을 들을 때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 소리야 놀자 참여아동 중 -

<소리야 놀자>와 함께하는 기관 18

HISTORY

<소리야 놀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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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이들에게 음악이나 악기를 가르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이 성장을 하기 위해 음악을 놀이로 사용하는 것이지, 학습이나 교육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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