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행복을 전달하는

클래식콘텐츠제작사

오르아트


음악의 본질은 '소리'입니다. 

때로는 자연의 소리가, 일상의 소리가, 또는 마음의 소리라는 감정들이 모여 음악이라는 예술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의 소리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오르아트의 콘텐츠는 

클래식의 옛 가치만을 전달하기보다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 속의 사람들에게

클래식을 활용해 어떤 행복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오르아트는 클래식음악과 사운드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오르의 핵심가치

진정성있는

진정성있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우리가 정의하는 행복가치를

흔들림없이 꾸준히 전달합니다


소통으로

팀원, 예술가, 관객과 막힘없이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오르의 미션을 내/외부적으로 올바르게 전달합니다


전문성있게

기획자는 기획자답게, 예술가는 예술가답게, 제작자는 제작자답게, 

자신의 전문성을 통해 오르의 미션과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이룹니다

진정성있는

소통으로

전문성있게 

오르답게 일하는 법

1. 기술자가 아니라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기술자는 자신이 배웠던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기술자의 주체가 ‘나’라면, 기획자의 주체는 ‘소비자’다.

소비자에게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기술에서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2. 소통은 존중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솔루션 없는 문제제기는 감정만 남고, 모호한 요청은 모호한 결과를 낳는다.

소통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갖춰졌을 때 시작되며, 소통할 때는 현상이 아닌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3. 주간업무는 월요일을 넘기지 않는다

주간업무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업무의 목적과 데드라인을 기획하고 계획할 줄 하는 것도 커리어다.

하루라는 작은 단위에 맞춰 일의 목적과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통해 현재 나의 실력과 역량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4. 두려운 피드백은 쿨하게 받아들여 성장한다

완벽한 프로젝트는 없다. 실패한 프로젝트는 발전하지 않는 프로젝트보다 낫다. 모든 프로젝트는 피드백연구소에 발전가능성 및 문제점/솔루션을 남기고 기억한다. 이때 피드백은 개인의 편리와 이익이 아닌 프로젝트의 성공, 고객의 이익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5. 진정성은 꾸준함으로부터 만들어진다

좋아하는 일 1개를 하기 위해 싫어하는 일 10개를 해야 하는 과정을 모른 척하지 말자. 요행을 바라는 순간부터 진정성은 무너진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마음을 비우고 오늘도 하자. 개똥철학도 꾸준하면 진정성이 된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히스토리

오르아트가 만든 콘텐츠들은 기업, 지자체의 문화사업을 수행하며 행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음악같이 멋진 하루가 되도록 우리는 오늘도 소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르아트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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