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상이 안 떠오르니는 신진작곡가의 발굴과 그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르아트에서는 연 1회 신진작곡가 선정 및 공연기획으로 매년 새로운 악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지난 공모전에 선정된 청년예술가의 인터뷰를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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