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자를 넘어 기획자로 일한다
기술자는 자신이 배웠던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기술자의 주체가 ‘나’라면, 기획자의 주체는 ‘고객’이다. 고객에게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기술에서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2. Day One, One Day
좋아하는 일 1개를 위해 싫어하는 일 10개를 해야 하는 과정을 모른 척하지 말자. 노력이란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싫어하는 일을 묵묵히 해내는 것이다. 성취는 그런 수많은 하루가 모여 어느날 이루어진다.
3. 소통은 존중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감정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솔루션 없는 문제제기는 감정만 남고, 모호한 요청은 모호한 결과가 남는다. 소통은 존중의 태도가 갖춰졌을 때 시작된다.
4. 작품은 회사가 만들지만, 공연은 사람이 만든다
동료, 클라이언트, 제작진, 출연진 등 나와 다른 전문성,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 때론 나보다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나누고 어떻게 협업할 것인가 고민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완성된다.
5. 기획하고, 실행하며, 측정한다
완벽한 기획은 없다. 실패한 기획은 발전하지 않는 기획보다 낫다. 기획된 모든 프로젝트는 피드백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단 피드백은 개인의 편리와 이익이 아닌 프로젝트의 성공, 고객의 이익을 중심으로 제시한다.